모두의 안녕을 기리는 축제
매년 음력 1월 2일에 개최되는 부군당제가 열린다. 밤섬 부군당제는 밤섬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약400년정도 되는 전통대동제이다. 본래는 밤섬에서 제례를 지내던 것이었으나, 1968년 밤섬이 폭파되며 마포구의 부군당에 자리잡게 되었다. 이제는 실향민이 된 밤섬주민의 복을 비는 동네굿에서 벗어나, 서울 시민과 마포의 발전을 위한 장으로 발전하였다. 더욱이 부군당제의 굿들은 2004년 12월 그 전통성과 예술성이 전승 보존 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어,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 35호로 지정을 받았다. 한국만의 예술미로 모두의 안녕을 비는 축제 '부군당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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