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서 살살녹는 부드러움, 완주곶감
완숙되기 전 생감의 껍질을 깎은뒤 수분을 날리는 작업을 거쳐 만드는 곶감은 맛과 식감이 매우 달고 부드러워 겨울철 간식으로 사랑받는다. 조선시대에는 우수한 품질의 곶감을 임금님께 진상하기도 했는데 완주에서 생산되는 곶감도 진상품으로서, 훌륭함이 널리 알려져있다. 곶감이 완전히 맛이 들어 상품이 되는 매년 초겨울이면 장선천 둔치에서 축제를 열어관광객들에게 부드러운 맛을 선물한다. 깜짝경매와 장터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도 있고 무료시식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곶감을 접해볼 수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달콤한 겨울을 맞기 좋은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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