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한 생명력의 꽃을 감상하다.
- - 유래 산림청으로부터 무궁화 테마도시로 지정받은 이후 무궁화 대표도시로 자리매김 하기위해 시작한 축제
- - 장소 고산자연휴양림 입구 무궁화 테마식물원
- - 기간 2019-08-09 ~ 2019-08-11
- - 목적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문화축제
- - 특징 무궁화 화분 나눔행사 진행.
- - 주요행사 무궁화가족 장기자랑, 댄스 경연대회, 보물찾기. 그림그리기대회 등
- - 핵심키워드 완주, 고산자연휴양림, 무궁화, 식물원, 전라북도, 축제
무궁화는 매년 여름 만개하여 가을까지 약 100일동안 피고 지고를 반복하며 무궁하게 그 생명을 이어간다. 또한 얼핏보면 떨어져있는 것 같지만 알고보면 통꽃인 형태가 마치 우리민족의 근원과 단결, 협동심같이 하나임을 뜻하는 것처럼 여겨져 한국의 국화가 되었다. 완주군은 산림청으로부터 무궁화 테마도시로 지정받은 이후 매년 8월 15일이면 축제를 개최해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린다. 축제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무궁화 화분도 선착순으로 나누어주며 관련한 음식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니 아이들에게 우리나라의 국화에 대해 자세히 그리고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는 뜻깊은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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