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농을 기원했던 왕, 따뜻한 설렁탕
선농제향은 조선시대 국왕이 풍농을 기원하며 입춘 뒤 첫 해일에 제기동 선농단에서 농업신인 신농씨와 후직씨에게 제사를 지내고 몸소 쟁기로 밭을 간 후에 행사에 참석한 백성들에게 소를 잡아 국과 밥을 내렸던 행사이다. 이때 백성들이 먹었던 국밥이 설렁탕의 유래가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선농제향의 축제에서는 선농단 역사문화관에서 이러한 역사적 사실들을 교육받고, 전통놀이, 의복체험, 선농제향 봉행 등의 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전통설렁탕의 재연행사도 준비되어있어 따뜻한 설렁탕을 먹어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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