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아차산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고개를 내민다는 곳인 아차산에서 해맞이 축제가 개최된다. 서울의 가장 동쪽에 위치하며 산세가 완만해 접근성이 좋고, 무엇보다 전망이 좋아 도심에서 해맞이를 하는데 최적이다. 250개의 청사초롱이 밝혀주는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시민들을 위해 진행되는 문화공연과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다양한 축제들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신규 행사로 지난해의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길운을 불러들인다는 '희망의 북'울리기, 6개월 뒤 받아 볼 수 있는 느린우체통, 드론비행행사 등도 체험할 수 있고 포토존과 새해 희망을 적어 새끼줄에 다는 희망 소원지 쓰기 행사 등 도 준비되어 있어 한 해를 알차게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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