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의 연인, 여린모래톱축제
독특한 마을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두창시변리는 두리, 창리, 시변리 등 3개 리가 합쳐져 형성된 마을로 어느 마을 못지 않은 협동심, 흥겨움, 넉넉함을 함께 나누는 마을이다. 이 마을 주민들은 피서객들과 함게 해변에서 바다체험과 물놀이를 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쌓기 위해 매년 여름 ‘여린모래톱축제’를 개최한다. 여린모래톱축제에 찾아오면 오징어잡기, 조개줍기, 미니축구, 농특산물시식 등을 즐길 수 있다. 그 중 맨손 오징어잡기가 제일 인기가 많다. 오징어가 미끄러워 자꾸 놓쳐도 아이들은 재미있기만 하다. 잡은 오징어는 즉석에서 회로 먹거나 집에 가져갈 수 있다. 올 여름엔 바닷 속 보물도 찾고, 보물 같은 추억도 만들어 가는 여린모래톱축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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