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지 않다, 뗏목놀이
원포리 바닷가는 수심이 얕아서 가족단위 물놀이에 적합하다. 바다에 띄운 뗏목놀이는 위험하지도 않고 아이들이 놀기에 안성맞춤이다. 해송이 우거진 곳에 텐트를 치고 앉으면 바닷바람이 불어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맨손조개잡기, 옥수수, 감자캐기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하고 있으니 안전이 걱정돼 바다에 놀러가기 꺼려진다면 원포리 한여름축제를 추천한다. 단, 축제는 축제기간 내에 포함된 주말에만 열린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즐겨보기 추천테마 배너 테마별 인덱스 배너(주 1회 변경)
분류 카테고리 유형별 분류에 따른 카테고리
지역호감도
7가지 표정으로 말하는
지역호감도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주변관광지 태그 해당 축제 장소와 인접한 주변관광지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