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시원한 바다에서 여름나기!
38평화마을은 한국전쟁의 아픔과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양양군 잔교리의 작은 마을로 바다와 산, 계곡이 어우러져 빼어난 자연 풍광을 자랑한다. 강대국의 얄타회담으로 38선이 그어지면서 마을 한가운데 흐르는 38선을 두고 마을이 양분화 되는 비극적 역사를 갖고 있지만 그림 같은 산과 반짝이는 바다는 역사를 잊을만큼 눈부시다. 이 아름다운 마을에서 펼쳐지는 해변축제에서는 마을 특색을 살린 조개잡기, 수영대회, 바닷속 보물찾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축제가 펼쳐지는 해변 백사장 뒤편의 소나무 숲은 피서를 하면서 축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도심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며 힐링하기 좋은 38평화마을. 이름만큼이나 마음도 평화로워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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