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국악명인들의 재능향연
추담 홍정택 선생은 전북판소리의 산 증인이라 불리는 명창이다.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의 보유자로서 특히 젊은 시절에는 곱고 우렁찬 목이, 스승이었던 임방울과 비슷하다고 여겨져 '홍방울'이라는 별명도 붙을 정도였다. 2012년 작고한 홍정택 선생을 기리고 그를 이을 차세대 국악 명인들을 배출하기 위해 추담의 고향인 부안군에서는 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판소리, 무용, 기악 등 3개 부문에서 많은 인재들이 각기 자신의 소리를 겨루며 특별공연도 진행되니 우리의 전통소리를 감상하고 열띤응원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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