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원을 기리는 아름다운 동백섬의 축제
해운대와 관련된 인물을 꼽자면 최치원을 빼놓을 수 없다. ‘해운대’라는 명칭은 그에게서부터 왔다. 신라의 학자이자 문인인 최치원은 해운대를 지나가다가 아름다운 경치에 빠져, 자신의 자를 따 동백섬 벼랑의 바위위에 해운대라는 글씨를 적었다. 아직도 그가 쓴 글씨가 선명하게 남아있는 동백섬의 정상에서 동백섬문화관광축제가 개최된다. 최치원 추념 헌공 다례제를 시작으로 동백섬 두리차 한마당, 기로연 진다례 한마당, 시낭송, 국악공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도자기 체험, 가운쓰기, 다도배우기, 한지공예, 염색하기 등의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마당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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