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병과 무사를 비는 조상들의 간절함
고을의 허약한 지세로 인한 풍수를 보완하기위해 오방에 인공적인 당산을 세워 재액을 막은 고창은 예부터 조상신과 수호신에게 풍년을 기원하고 안녕을 기리기 위한 당산제를 진행해왔다. 특히 타지역에서는 보기힘든 오거리 당산제의 원형을 복원, 보존해 잘 계승해오고 있으며, 당산이 세워진 여러마을이 연합하여 행사를 진행하면서 지역민들의 화합을 이루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쉬이 볼 수 없는 우리나라의 전통 의식을 감상하고 그 의미를 알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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