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너울지기들의 시간
둥근 달이 밝게 떠오르고 파도소리가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날 장흥의 여다지 해변 부근은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달빛과 물너울에서 이름을 따왔다는 '달너울 작은 음악회'는 그 이름만큼이나 순수하고 따뜻한 정과 음악소리가 펼쳐진다. 연주자와 관객 모두 남녀노소 하나되어 예술을 느끼고 참여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부른다.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매월 보름달이 뜨는 날, 너울지기들이 기다리는 그곳에서 함께 음악을 즐겨봄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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