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 복숭아 속살을 닮은 복사꽃 만발
과수원이 몰려있는 음성 원당리 일대는 꽃이 피기 시작하면 복사꽃이 온 마을을 뒤덮는 꽃대궐을 연출한다. 복사꽃은 개화할 때 뽀얀 복숭아 속살을 닮았다가 떨어질 무렵이면 색이 짙어져 더욱 아름다운 빛을 발한다. 1970년대부터 재배되기 시작한 감곡복숭아는 톱밥과 발효 퇴비 등을 사용해 당도가 높고 신맛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감곡면은 복숭아 단일작목으로 연간 350억의 고수익을 올리고 있다. 한편, 2002년 이름을 변경해 개최되기 시작한 ‘햇사레감곡복숭아축제’는 ‘햇사레’라는 지역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함은 물론, 원통산 등반대회와 복숭아꽃 사생대회, 풍물공연 등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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