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인의 기상, 온달장군의 참혼
온달과 평강공주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단양에서는 설화가 아닌 역사 속 실제 인물인 온달장군과 평강공주를 만날 수 있다. 단양 영춘면 일대에는 신라에게 빼앗긴 죽령이북의 영토회복을 위해 싸우다 전사한 온달장군과 관련된 유적지들이 곳곳에 분포돼 있다. 신라군과 일대격전을 치렀던 온달산성을 비롯해 4억 5천만년 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온달동굴, 드라마 연개소문과 태왕사신기 등의 촬영장소로 유명했던 온달오프세트장이 그것이다. 이 일대에서 펼쳐지는 ‘온달문화축제’는 온달장군 승전행렬과 온달장군진혼제, 온달장군 선발대회 등을 통해 대륙을 호령하던 고구려인의 기상, 온달장군의 넋을 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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