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갱이 잡고, 무더위도 잡고!
둔율올갱이마을은 소백산맥의 힘찬 정기가 남서로 뻗어 내린 군자산 끝자락과 백운천 하류 용당초 곁에 자리하고 있다. 백운천 주변에 밤나무를 식재했는데, 그 모양이 군사가 대열을 이루고 있는 형상과 닮아 ‘둔율’이라 불렀다. 무엇보다 이 마을의 자랑은 깨끗한 물에서만 서식한다는 ‘올갱이(다슬기의 방언)’다. 무더위 속에서 펼쳐지는 ‘둔율올갱이축제’는 올갱이 잡기를 비롯하여 농촌 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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