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목마을에서 연인과 함께 낭만을 즐기다
많은 사람들이 해돋이를 보기 위해 동해로 떠난다. 하지만 서해에서도 해돋이를 바라볼 수 있는 바다가 있다. 바로 당진 왜목마을이다. 해돋이와 해넘이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지리적 조건 덕분에 이곳은 많은 사람들에게 일출과 일몰의 고장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매년 여름에 바다불꽃축제를 열어 여름밤의 낭만과 추억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비보이 공연, 프러포즈 행사, 멀티미디어 불꽃쇼, 바다 콘서트 등과 함께 진행된다.
※ 해당 축제는 운영 중단된 것으로 확인되므로, 추후 개최 여부는 주최측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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