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뜻함이 서린 정선아리랑의 발상지
- - 유래 구절리의 송천과 임계면의 골지천이 어우러지는 곳 이라하여 이름 붙여진 아우라지
- - 장소 정선 아우라지 일원
- - 기간 2019-08-02 ~ 2019-08-04
- - 목적 조상의 삶의 모습 재현 및 전통문화 보존, 승계
- - 특징 아우라지는 조선시대 남한강의 물길을 따라 목재를 서울로 운반하던 유명한 뗏목터이다.
- - 주요행사 정선아리랑 공연, 전통돌다리 건너기, 뗏목타기 등
- - 핵심키워드 아우라지, 경복궁 소나무, 동강 뗏목
정선 아우라지는 조선 시대 목재를 운반하던 유명한 뗏목터이다. 93년부터 이곳에서 삶을 살아가던 선조들의 생활모습을 재현,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을 위해 아우라지 뗏목축제를 개최해왔다. 축제는 정선 아우라지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다. 전통뗏목 제작 시연, 정선아리랑 공연, 아우라지처녀총각 전통혼례를 비롯해 맨손 송어잡기, 전통 돌다리 건너기, 뗏목타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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