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코스모스 꽃밭에서 느끼는 가을!
미로리와 고천리 일대는 낮은 산이 주변을 아늑하게 둘러싸고 있어 전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매년 9~10월 코스모스 꽃이 만발하면 꽃밭과 꽃을 이용한 조형물이 농촌의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장관이 펼쳐진다. 특히 코스모스를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들은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으로 인기가 많다. 삼척왕이라는 이름은 준경묘의 전설에서 유래하였는데, 전설에 따르면 양무 장군의 아들인 목조가 도승의 예언대로 백우 금관을 준비하여 부모를 안장한 이후에 그의 자손인 이성계가 조선의 왕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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