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나는 한판, 바우덕이와 노닐다!
남사당은 조선 후기 마을과 장터를 떠돌아다니며 곡예와 춤, 노래를 공연했던 집단으로, 전문 공연예술가들로 이뤄진 우리나라 최초의 집단이다. 이 남사당패가 시작된 곳이자 전국 남사당패의 중심지가 경기 안성이었다고 전해진다. 바우덕이는 열 다섯 나이로 남사당패의 우두머리인 꼭두쇠가 되었던 천재 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안성에서는 조선 최초의 여자 꼭두쇠였던 바우덕이를 기리고, 남사당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안성맞춤남사당 바우덕이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바우덕이 추모제를 비롯한 퍼레이드, 남사당 공연, 전통혼례 등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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