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 나는 인삼라이프, 강화고려인삼
- - 유래 고려 고종 때 인삼재배가 시작되었고 1920년대에 특별구역으로 지정된 강화도
- - 장소 강화 인삼농협 판매장 및 광장 일대
- - 기간 2016-10-15 ~ 2016-10-16
- - 목적 강화인삼의 품질을 알리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여건 조성
- - 특징 해풍의 영향을 받는 기후조건과 미사질 토양 및 식양토가 많아 인삼 재배의 3대 요건을 겸비한 강화도
- - 주요행사 인삼체험, 시식, 전시, 판매 Zone, 부대 이벤트, 인삼경매 등
- - 핵심키워드 강화도, 고려인삼축제, 인삼라이프, 인삼농협
강화도는 전통과 맥을 이어온 고려인삼의 원산지로 1232년 고려 고종 시절부터 재배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인삼의 본거지인 개성사람들이 이곳에 피난을 내려오면서 본격적인 재배가 이루어졌다. 강화도는 6년근 인삼재배의 최적지로 이곳에서 생산된 인삼은 육질이 단단하여 수삼의 장기 보관에 유리하며 홍삼 제조시 최상급인 천삼과 지삼 비율이 높게 나타난다. 이러한 강화인삼의 명성을 바탕으로 열린 축제가 강화고려인삼축제다. 축제에서는 인삼테마 체험행사를 비롯하여 인삼경매, 인삼시식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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